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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향교(전교 김호일)가 지역의 인문, 지리, 자연,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 뿌리의 흔적을 찾아 숨은 이야기를 발굴한 ‘창녕의 발자취를 찾아’를 펴냈다.(사진)
저자 김호일 전교는 창녕의 임란사, 창녕이 겪은 6.25전쟁, 창녕의 설화 등을 편집했으며, 한문서적을 번역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김 전교는“향토역사 책을 만들어 지역민의 정체성 확립과 정신 양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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