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레지던스 김이경 작가님

대산미술관 레지던스  김이경 작가입니다.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제작하는 작업이라 섬세한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산미술관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김이경작가님입니다.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작업을 하고계시기때문에 얼핏보면 손장난 또는 장남감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되기도 한다.

그러나 제작해놓은 작품을 직접보면 섬세하다는 감탄사가 나올법 합니다.

 김이경작가님께 작품의 의미라던가 제작의 어려움 등 여러 질문을 해보시고  어떻게 작업을 하고 계신지 유심히 보세요~

신기하면서 재미있을 거예요~ 단! 사진보단 직접보니시는게 더 좋은 시간 될것 같습니다.

대산미술관을 방문하시면 좋은 전시와 좋은 작가선생님이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