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홈페이지 개축을 감축드립니다.

교수님!
사모님과 모든 가족분들에게 홈페이지 개축의 축하 메세지를 날려드립니다.
이번 추석연휴때 태풍매미의 피해를 입으셨다는데 큰 피해가 없으셔서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늘 가까이 하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5년째를 맞이하는 대산미술관의 앞날을 저역시 축하를 드려야죠.
그리고 향후 5년뒤에 계획하신 야외 조각공원 완공식에도 꼭 초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처럼 인자하신 모습, 그리고 많은 은혜 늘 저에게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12월에 개최될 제3회 경남섬유전에도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교수님께서 격려하여 주신 은혜에 창원전문대를 졸업한지 11년만에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하고 한양대 학부과정에 출강을 나가고 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채찍과 함께 늘 지켜보아 주십시요.

인천에서 제자 조정형이 몇자 올려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