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아버지는
돌아가시고난뒤
자신이 힘들때 한번씩 생각나는
그리움의 대상이라고 하던데...
정말 가슴뭉클한 감동적인 글이다
수년전에 아버지라는 논픽션 책을 읽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베게를 적셨는데
모처럼 부자간의 사랑과 아버지의 깊은 애정이 교훈적이다
조상님들 산소에 벌초는 했냐?
자네가 띄운 글을 읽으며
어렸을때 아버지를 따라 논두렁 밭두렁 걸으며
선영에 벌초가던 고향산자락이 눈에 선하다
어느새 아버지는 간데없고
그옛날 아버지모습을 닯은 내가
어렷을때의 나와 똑같은 아들을데리고 조상님과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드리면
인생의 무상을 느끼곤하지...
이번 추석땐 우리모두 조상님을 기리고
종은 아버지가 되도록하자.
돌아가시고난뒤
자신이 힘들때 한번씩 생각나는
그리움의 대상이라고 하던데...
정말 가슴뭉클한 감동적인 글이다
수년전에 아버지라는 논픽션 책을 읽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베게를 적셨는데
모처럼 부자간의 사랑과 아버지의 깊은 애정이 교훈적이다
조상님들 산소에 벌초는 했냐?
자네가 띄운 글을 읽으며
어렸을때 아버지를 따라 논두렁 밭두렁 걸으며
선영에 벌초가던 고향산자락이 눈에 선하다
어느새 아버지는 간데없고
그옛날 아버지모습을 닯은 내가
어렷을때의 나와 똑같은 아들을데리고 조상님과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드리면
인생의 무상을 느끼곤하지...
이번 추석땐 우리모두 조상님을 기리고
종은 아버지가 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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