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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제목

박물관 열렸다, 토기와 디자인 채워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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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조회수
410
내용

경남 도내 국립 박물관에서 새로운 전시를 잇따라 선보인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특별전을 8월 16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8~2019년 핀란드국립박물관의 특별전 ‘디자인의 만 년’의 순회전으로 핀란드에서 온 140여건의 전시품들을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핀란드국립박물관이 협업해 전시내용을 재구성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 전시가 진행됐었다. 우리나라 유물 20여 건도 함께 진열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문화의 보편성을 살펴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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