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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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타 作 경남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이 27일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THINK & SEE 김아타에서 정범태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립미술관 소장품 사진 25점이 선을 보인다. 철저한 설정과 계획에 따라 새로운 상황 또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낸 김아타, 정연두, 박대조, 박영숙, 정윤선, 헬무트 뉴턴의 작품과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카메라 프레임에 담아내는 정범태, 신현국, 서규원, 리영달, 정인성, 마상철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화면에 자신의 철학을 담은 사진과 현대적이고 실험적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내달 16일까지. ☏ 211-0323. 김유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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