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정 최성규(사진) 교수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색동산'을 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 교수는 30~40년 동안 작품 활동 중 깨달은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색동'과 '산'을 주제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최성규 학과장은 그동안 250회가 넘는 작품 전시를 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전 심사위원과 KECD 운영위원, 경상남도 산업디자이너 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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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최성규 교수, 서울서 개인전
데스크승인 2012.09.11
이미지 기자 | image@idomin.com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정 최성규(사진) 교수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색동산'을 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 교수는 30~40년 동안 작품 활동 중 깨달은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색동'과 '산'을 주제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최성규 학과장은 그동안 250회가 넘는 작품 전시를 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전 심사위원과 KECD 운영위원, 경상남도 산업디자이너 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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