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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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KNB아트갤러리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경남·울산 신진작가'전을 오는 6월 28일까지 연다.
지역문화예술회관 관장과 대학 교수 등이 추천한 작가 29명의 작품 37점이 갤러리 1·2층에 전시된다. 이제까지 고 이림·장영준·강국진 화백 등 미술계에 한 획을 그은 유명 화가의 전시에서 벗어나 이제 막 떠오르는 신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신선하다. 다만 너무 많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집중도가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문의 055-290-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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