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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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평생교육원 예술사진반(회장 안영택) 두 번째 정기전이 창원 파티마병원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에는 손묵광 강사의 지도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경주, 황매산, 창포만, 주남저수지, 우포늪 등지를 피사체로 한 회원들의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작품 테마는 '힐링 포토'. 모두 흑백작품으로 일체의 가감 없이 오로지 빛과 어둠만으로 현상을 담아냈다.
회원들은 가족·직장동료와의 갈등과 사회생활에서 얻은 상처를 사진으로 힐링했고, 이를 작품에 담아 무게와 깊이를 더했다.
안영택, 배갑선, 강성중, 권찬동, 김동수, 박권우, 김정호, 김미애, 진경동, 조성래, 홍희정, 정영란, 남택욱, 옥치덕, 유순옥, 손수야, 이창숙, 송영주 등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다.
경남신문 스크랩
전시회에는 손묵광 강사의 지도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경주, 황매산, 창포만, 주남저수지, 우포늪 등지를 피사체로 한 회원들의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작품 테마는 '힐링 포토'. 모두 흑백작품으로 일체의 가감 없이 오로지 빛과 어둠만으로 현상을 담아냈다.
회원들은 가족·직장동료와의 갈등과 사회생활에서 얻은 상처를 사진으로 힐링했고, 이를 작품에 담아 무게와 깊이를 더했다.
안영택, 배갑선, 강성중, 권찬동, 김동수, 박권우, 김정호, 김미애, 진경동, 조성래, 홍희정, 정영란, 남택욱, 옥치덕, 유순옥, 손수야, 이창숙, 송영주 등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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