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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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창원지부장인 한샘 구경숙 서예가가 11일부터 16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전시에는 '소중한 선물'과 '사랑의 샘' 등 한글 작품을 비롯해 한문, 문인화, 서각 등 40여 점이 선보인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전통서예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필법과 필체가 느껴지는 작품을 하고 있다.
작가는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해외전시에도 참여해왔다.
문의 055-295-8738
구경숙 작 '베틀노래(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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