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CCM 가수 송정미
CCM 가수 김브라이언
가수 이무송
팝페라가수 스텔라
제18회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푸른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이무송과 CCM(기독교음악)가수 송정미·김브라이언, 팝페라가수 스텔라가 출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베마리아’, ‘만남’ 등 성가곡, 세계명곡, 가요, 민요(한국, 스웨덴, 영국)를 들려준다.
MBC공채 4명의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웃음천사 개그플러스의 개그 무대와 버클리 음대 출신 크리스찬 세션으로 구성된 5인조 버클리밴드의 무대도 선사한다.
또 칸타레합창단, 창원시남성합창단, 굿뉴스합창단, 장유여성합창단이 연합합창 화음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푸른음악회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창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황은선 목사)가 매년 창원시민의 날 기념으로 개최하는 문화사업으로 교회가 연합해 국내 정상급의 초청가수, 성악가, 연예인들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풍성한 영상, 조명, 음향, 무대 등과 함께 어우러져 만드는 수준 높은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명곤 장로는 “푸른음악회는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시민정서에 생기를 부여함은 물론 시민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하는 행복음악회이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이무송과 CCM(기독교음악)가수 송정미·김브라이언, 팝페라가수 스텔라가 출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베마리아’, ‘만남’ 등 성가곡, 세계명곡, 가요, 민요(한국, 스웨덴, 영국)를 들려준다.
MBC공채 4명의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웃음천사 개그플러스의 개그 무대와 버클리 음대 출신 크리스찬 세션으로 구성된 5인조 버클리밴드의 무대도 선사한다.
또 칸타레합창단, 창원시남성합창단, 굿뉴스합창단, 장유여성합창단이 연합합창 화음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푸른음악회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창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황은선 목사)가 매년 창원시민의 날 기념으로 개최하는 문화사업으로 교회가 연합해 국내 정상급의 초청가수, 성악가, 연예인들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풍성한 영상, 조명, 음향, 무대 등과 함께 어우러져 만드는 수준 높은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명곤 장로는 “푸른음악회는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시민정서에 생기를 부여함은 물론 시민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하는 행복음악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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