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경남신문 스크랩
경남대표로 ‘보이첵-그림자’ 공연 … 박상용씨 연기상 수상
김태훈 현대무용단 ‘보이첵-그림자’의 한 장면./김태훈 현대무용단 제공/
박상용 창원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젊은 춤꾼들로 구성된 김태훈 현대무용단이 제22회 전국무용제 작품상 부문 은상과 연기상을 받았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남 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국무용제에 경남대표로 참가한 김태훈 무용단은 ‘보이첵-그림자’를 공연, 영예의 은상에 선정됐다. 또 단원 박상용씨는 연기상을 수상했다. ‘보이첵-그림자’는 박사의 실험도구들로 사용되는 마네킹들을 통해 사랑과 배신 등 인간의 얼룩진 자화상을 표현한 창작무용이다. 이종훈 기자 |
경남신문 스크랩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