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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시소식

제목

캔버스에 담은 경남 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17
내용
김현주 개인전 오는 31일까지
창원 주나미아트스페이스서

 

 


김현주 作 ‘우포의 여름’



서양화가 김현주 씨가 창원 주나미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작품은 모두 18점이 전시됐다. 캔버스에는 주로 경남 일대 바다풍경이 담겼다.

작가는 “바다는 무한한 상상력과 포용력을 가진 소재다. 그 속에 사람의 냄새와 흔적을 담는 노력을 했다”며 “전시는 스스로의 평가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 서양화분과 이사, 창원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문의 ☏ 010-6703-8200.

 

 

경남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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