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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녀의 가슴에 아직도 남은 상처

작성자
왕혜원
작성일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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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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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15
내용

 

 

 

광복70주년인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도파니예술단, 행위 예술가 배달래(가운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가 열렸다. 배 작가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퍼포먼스 '조국의 광복 나의 광복' 공연을 하고 있다. ▶12일 자 18면 보도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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