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광복70주년인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도파니예술단, 행위 예술가 배달래(가운데) 작가 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가 열렸다. 배 작가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퍼포먼스 '조국의 광복 나의 광복' 공연을 하고 있다. ▶12일 자 18면 보도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