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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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作
최지환 作
‘노스텔지어’를 주제로 춤과 미술이 어우러진 콜라보 작업이 선을 보인다. 24일 오후 6시 창동예술촌 창동갤러리에서 조각가 최지환의 설치작품과 입체작품 7점과 드림댄스휠예술단의 춤공연이 함께한다. 이는 2019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다원예술분야 지역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로봇과 인형 등을 소재로 한 최지환 작가의 작품에 회귀본능을 형상화하는 드림댄스휠예술단 소속 무용수들의 안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전시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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