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이근은 作
이근은 작가의 개인전 ‘아버지를 기억하다’가 마산 맛산갤러리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지난해 5월 별세한 아버지를 추억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 1998년부터 최근까지 작가가 그린 아버지의 모습 1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아버지는 저와 연결된 하나의 큰 연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연결선을 표현하고 보여주고 싶어서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31일까지. 문의 010-9323-8297.
조고운 기자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