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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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 作 ‘송림’
3·15의거 제60주년을 기념하는 ‘2020 마산아트페스티벌’이 16~21일 3·15아트센터 제1~3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트페스티벌은 3·15의거 정신과 미술작품이 하나가 돼 3·15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산미술협회가 주관하고 (사)3·15의거기념사회가 주최하는 아트페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김경미, 노혜정, 우순근, 박필성, 윤경순, 성대영, 정경섭 등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30명 작가가 참여하고, 변상호 등 초대 작가 60명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 ‘금강미술관 소장전’도 진행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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