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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 사업 추가공모, 문화재단 6개 단체 뽑아
<경남도민일보>
경남문화예술연구원, 대안공간마루, 마루문학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구복예술촌, 대산미술관이 경남문화재단의 레지던스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발되었다.
경남문화재단은 12일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류심사와 PT 및 인터뷰심사로 2회로 나누어 심사를 거쳐 15개 지원단체 중 6개 단체를 뽑았다. 6개 단체 중 5개 단체가 미술단체다.
이들 단체들은 단체별 운영여건, 활동실적, 참여큐레이터의 경험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지원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1차 때보다 한층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현황이 갖춰진 단체들이 지원하여 심사결정에 심사위원들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여경모 기자
<경남도민일보>
경남문화예술연구원, 대안공간마루, 마루문학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구복예술촌, 대산미술관이 경남문화재단의 레지던스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발되었다.
경남문화재단은 12일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류심사와 PT 및 인터뷰심사로 2회로 나누어 심사를 거쳐 15개 지원단체 중 6개 단체를 뽑았다. 6개 단체 중 5개 단체가 미술단체다.
이들 단체들은 단체별 운영여건, 활동실적, 참여큐레이터의 경험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지원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1차 때보다 한층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현황이 갖춰진 단체들이 지원하여 심사결정에 심사위원들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여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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