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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행숙 작가의 작품을 보면 힘이 느껴진다. 일필휘지의 붓질처럼 간결하고 순간적인 붓놀림이지만 그 안에는 그만의 성찰과 작품관이 담겼다. 그는 전시도 자주 하거니와 작업실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는 끈기와 열정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는 20여 점의 회화가 선보이며 여는 행사는 2일 오후 6시 30분이다. 문의 055-270-0800.
갤러리에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758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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