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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문학대상 소설부문 하동현씨 ‘넬라 판타지아’ 당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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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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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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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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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


부산 출신 하동현(58)씨가 ‘넬라 판타지아’라는 작품으로 평사리문학대상 소설부문 당선자로 선정되는 등 2018 토지문학제 문학상 당선자 10명이 확정됐다.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의 심사 결과 평사리문학대상 시 부문에는 김향숙(53·여·서울)씨의 ‘싸리나무’, 수필 부문에는 이정화(54·여·창녕)씨의 ‘무싯날’, 동화 부문에는 노명숙(55·여·광주)씨의 ‘만원의 우정’이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평사리청소년문학상(소설)에는 ‘여섯 번째 가족여행’을 출품한 광명소하고등학교 3학년 문소정 학생이 대상, ‘OH, 홀리데이!’를 써낸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임국희 학생이 금상을 차지했다.

하동 소재 작품상 당선작은 시 전문지 <시와 경계> 2018년 가을호에 실린 김리한(57·춘천)씨의 ‘하동의 하루’가 선정됐고, 높은 작품성과 하동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문인에게 주는 하동문학상은 정호승 시인이 수상한다.

토지문학대상 시상식은 2018 토지문학제 개회식이 열리는 오는 13일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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