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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14일 ‘제17회 관설당전국서예대전 수상자’ 200여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을 전시했다.
최요한(예서)씨 ‘오언율시’가 대상을 받는 등 최경호(행초서)씨 춘효, 신인우(해서)씨 박제상, 김정숙(문인화)씨 황국화가 각각 최우수를 수상했다. 김태자씨의 ‘희망’이 캘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한글·문인화·한국화·민화 등 각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해서부문에 고수옥씨 등이, 행초서부문에 선진규씨 등이 특선에 선정됐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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