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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경남도 문화상 시상식 열려… 한석태씨 등 6명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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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3
내용
  • 기사입력 : 2018-10-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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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경남도 문화상을 수상한 한석태(왼쪽부터) 원장, 김태두 이사, 김동귀 교수, 고승하 대표, 전점석 대표, 이재문 회장이 김경수(가운데)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9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57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도는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회에 걸쳐 342명에게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는 도정 사상 최초로 경남도와 경남예총, 경남민예총 공동 주관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문화·예술·체육인,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문화상(6명) 시상, 20개 문화예술 유공 단체 표창패 수여와 함께 경남예술인상(8명)과 경남민족예술인상(3명)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문화상에는 학술·교육부문 등 6개 부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학술·교육부문 한석태 (사)문창문화연구원장 △문학부문 김태두 경남아동문학회 이사 △조형예술부문 김동귀 경남과학기술대 인테리어재료공학과 교수 △공연예술부문 고승하 (사)아름나라 대표 △문화·언론부문 전점석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대표 △체육부문 이재문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사)한국국악협회 창원지부 등 20개 도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에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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