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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월 16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이 세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조란주 선생님과 함께 "나와 닮은 동물만들기">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제 채집한 자연물로 상상한 동물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아이들이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나름 체계적인 계획을 세웠더군요 ^^
아이들 성격에 따라 작품도 각각 개성이 넘칩니다
작고 예쁜 꽃에서 부터 조개껍질, 커다란 돌 까지
벌집을 주워온 아이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채집해온 자연물이라 그런지 애착을 가지고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재료를 마련해주거나 가볍게 도와주는 식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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