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토요문화학교 14주 "나의 소중한 추억 간직하기"

대산미술관 14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나의 소중한 추억 간직하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 수업은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추억의 순간이나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스토리 북에 옮겨 담아 꾸며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 친구 모두 자기가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을

한아름씩 안고 왔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나 인형, 장난감들은 스토리 북에 간직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사진"이죠.^^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우리의 모든 일상이야기를 간직해주는 사진에

 대한 역사와 카메라의 발명과 발전과정에 대해 배워보았구요.

사진으로 찍은 소중한 물건들을 즉석 인화하여 준비 된 스토리북에 나의 소중한 물건이나 추억들을 담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