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 사진
- 첨부파일0
- 추천수
- 0
- 조회수
- 1448
내용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 15주차
"나를 담은기억의 상자" 만들기와 "캘리그라피로 자기 이름 써보기!"
이번 주 꿈다락 수업은
나를 담은 기억의 상자를 완성해보는 시간으로
하얗게 칠을 한 재활용박스에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과일, 물건, 풍경들을
예쁘게 칠해 넣어 알록달록한 박스를 꾸며보았답니다. ^^
그리고~~~
캘리그라피 작가 장영선 선생님과 함께
우리 친구들의 이름을 멋지게 쓰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친구들 이름을 한장 한장 예쁘고 멋있게 써 주신 선생님의 작품을 보고
삐뚤삐뚤 하지만 또박또박 따라써보며 한글이 가진 고유의 형태와
곡선을 살려보려 집중에 집중!을 하였구요.
알록달록하게 꾸며 본 박스 위에 완성 된 캘리그라피 이름표를
붙여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상자를 완성해 보았답니다. ^^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