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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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포토아카데미 수강생 21명이 창동예술촌에서 '생활의 발견전'을 연다.
그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사진가 손묵광의 지도로 천천히 오래 기다리며 촬영하는 법과 자연과 교감하는 법 등을 배웠다.
전시된 사진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피사체를 파랑, 빨강, 노랑, 녹색 네 가지 색깔로 표현한 것이다. 촬영 장소는 경남 창원과 거제, 경북 경주, 전남 순천 등지다.
여는 행사는 오늘(4일) 오후 7시 마산르네상스포토갤러리(창동예술촌 학문당 맞은편)에서 하며 전시는 14일까지다.
경남도민일보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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