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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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20일 시작한다.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도내 산간·도서 벽지마을, 장애인 시설 등 문화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우수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총 36개 마을 및 시설에서 영화상영회 유치를 희망했다. 이 중 13개 시군의 15개 마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달 첫 상영지는 의령군 가례마을(20일)로 영화 <마파도 1>이 상영된다. 이어 합천군 상부마을(24일)에서 영화 <관상>이, 창원시 마산성로원(27일)에서 영화 <팔도강산>이 차례로 상영된다.
문의 055-213-8052.
"영화관이 농촌마을에 찾아갑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757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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