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주간 기념
열린미술관 OPEN WEEK 2015
2013년 11월 13일 삼청로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2015.11.10-2015.11.16 1주일 동안 개관주간을 기념하는 '열린미술관 오픈위크'를 진행합니다.
국민들과 미술인들의 오?걀坪막?탄생한 서울관은
그간 200만명이 넘는 다양한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위시한 양질의 동시대 문화예술을 국민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되었음을 다함꼐 축하하고 기념하는 마음으로 서울관 오픈위크를 기획하였습니다.
서울관은 개관주간을 기념하는 1주일 동안,
특별히 서울관 건축물 전면개방 및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
새로이 개막하는 율리어스 포프 전시, 그리고 서세옥 , 안규철 전시등을 비롯하여
교육등 'MMCA아트 팹랩 ' 오픈을 기념한 3D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서울관 개관주간 동안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였습니다.
동시대 우수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정신과 예술적 희망을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미술관'인
서울관의 탄생과 발전적 동력에 큰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서 개관주간 동안 방문하시어
국립현대미술관의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관주간_ 2015.11.10 - 2015.11.16
관람시간_ 월,화,목,금,일 10:00 - 18:00
수, 토 10:00 - 21:00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_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 구역
서울관 전면 개방
개관주간 무료입장
전시_ 기증작품 특별전 <서세옥>
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5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호주 국제교류전 뉴로맨스
항공 박스 프로젝트 2015 율리어스 포프
창동 레지던시 입주보고서
님의 정원 : 조덕현 아카이브전
특별프로그램_ 오픈위크 관람객 참여이벤트 '서울관을 여는 오픈키워드 찾기(11.10~16)
멤버십라운지 및 경복궁마당 특별개방 (11.10~16)
서울관 건축가 민현준에게 듣는 '열린미술관 건축이야기' (11.13~4)
오픈위크 특별공연 '열린하늘 옥상파티 (11.14)
노엘라의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 렉처콘서트(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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