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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17’은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부문 아트마켓이다.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지난해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창원시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17’에 참가해 문화예술특별시 창원 알리기에 나선다.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은 이번 행사에서 총 4개의 특별부스를 운영한다. 입주예술인 46명이 참여해 순수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 핸드메이드 작품 150여 점을 전시·판매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예술체험도 진행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DIY 핸드메이드박람회에 이어 올해 페어 참가는 창동예술촌과 공예촌의 역량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입주 예술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17’은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부문 아트마켓이다.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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