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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미술협회, 2회 소품나눔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이하 마산미술협회)가 지난 5일부터 창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 제2회 마산미술협회 소품 나눔전을 열고 있다.
박미영 마산미술협회 지부장은 "'한 가정 한 작품 걸기'를 표방하면서 미술작품을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마산미술협회는 한국미술협회 등록 1호로, 명예와 역사를 자랑한다. 그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미술애호가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작가 60여 명의 1∼10호 크기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에서 50만 원대의 작품이 많다.
전시는 16일까지. 문의 055-241-6231.
정순옥 작가의 '거제와현에서' /마산미술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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