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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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와 전남도지회 회원들이 남도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만났다. 제16회 동서미술의 현재전이 23일까지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경남 150여 명, 전남 100여 명이 참여했다. 회화·조각·공예·서예 등 약 250여 점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상문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장은 "동서미술의 현재전은 지역미술 발전은 물론, 지역 간 이해와 우정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남도미술의 아름다움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055-240-5148.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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