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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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KNB아트갤러리에서 31일까지 소장품 전시를 연다. 서양화 33점이다.
1층은 강국진·권영호 등 작가의 작품 23점, 2층은 김경진·박병규 등 10점으로 꾸며졌다.
박영빈(경남은행장) KNB아트갤러리 관장은 "소장품은 문화 활성화의 하나로 구입해 소장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소개했다.
경남은행은 소장·보유 미술작품을 지역 군부대 및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전시하는 '찾아가는 갤러리'도 진행하고 있다.
경남은행 31일까지 KNB아트갤러리서 소장품 전시
경남도민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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