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이태호 작가 `우중행` 등 20여 점
진해 출신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음미할 수있는 기획 전시가 차려졌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0 진해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진해문화센터가 코로나19사태로 힘들고 지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의를 북돋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해에서 활동하는 작가 4인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있다.
작품은 김미경 작가의 `자연의 香`, 김영화 작가의 `행복한 순간`, 박임숙 작가의 `일상으로의 회귀`, 이태호 작가의 `우중행` 이라는 소주제로 작가들의 빼어난 미술작품 20여 점을 감상 할 수있다. 아울러 해당 작가의 전시작품 구입도 가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는 평일, 주말, 공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초대전은 지난 9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 됐다.
진해 출신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음미할 수있는 기획 전시가 차려졌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0 진해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진해문화센터가 코로나19사태로 힘들고 지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의를 북돋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해에서 활동하는 작가 4인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있다.
작품은 김미경 작가의 `자연의 香`, 김영화 작가의 `행복한 순간`, 박임숙 작가의 `일상으로의 회귀`, 이태호 작가의 `우중행` 이라는 소주제로 작가들의 빼어난 미술작품 20여 점을 감상 할 수있다. 아울러 해당 작가의 전시작품 구입도 가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는 평일, 주말, 공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초대전은 지난 9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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