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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해 바다, 작품이 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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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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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4
내용

진해 사진그룹 ‘더 푼크툼’의 네 번째 사진전이 진해 웅천동 소재 갤러리카페 디오에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海(해)볼라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9명의 작가들이 진해 명동 바다를 시작으로 진해 곳곳의 바다와 해변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찍은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인근 사천과 통영의 바다도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김경대, 김지영, 박정원, 박현수, 백현주, 안상근, 이호녕, 임진옥, 장병국 등이다.

사진그룹 ‘더 푼크툼’은 2016년 창원대 평생교육원에서 최정호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배운 진해지역 수강생들로 구성됐으며, ‘진해선’(2017년), ‘진해, 풍경으로 내걸다1·2’ (2018·2019년)등 매년 진해의 역사와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룹명 ‘푼크톰’은 개인의 취향이나 경험 등 사소한 풍경이나 사물들이 무의식 중에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을 의미한다. 문의☏ 010-3314-4388

박현수 作
박현수 作
김경대 作
김경대 作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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