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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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작가의 개인전 ‘희망을 그리다…’가 창원 성산도서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꽃의 아름다움과 유연함을 수채화로 표현한 2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대표작으로 ‘기억의 공간’을 주제로 목단과 같은 모습이 거울에 비치던 시절을 추억한다.
작가는 “도서관 갤러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여유로움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28일까지다. 문의는 ☏ 225-7404로 하면 된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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