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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창원예술제’
문학의 밤과 무용·전시·연극·음악회
창원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와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제23회 창원예술제’가 9일부터 24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예총이 주최하고 예총 산하 7개 예술 단체인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음악, 연예인 단체들이 주관하는 창원예술제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종합 예술제다.
올해로 23년째인 창원예술제는 9일 오후 6시 시티세븐 실내 분수광장에서 창원문인협회 주관으로 ‘2010 창원 문학의 밤’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시낭송에 클래식 음악과 함께 문인들의 시화전이 17일까지 이어진다.
창원미술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제27회 창원미술협회전’이 성산아트홀 전관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6일에는 ‘제21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17일에는 ‘2010 창원무용제’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창원무용협회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지기(志氣)의 불꽃 공연은 창작 무용극이다. 17일에는 연예협회가 준비한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창원사진협회는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들을 한데 모아 ‘2010 창원 사진단체 합동전시회’를 마련한다. 창원예술극단의 연극 공연 ‘하늘길 꽃길’이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창원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민간 소극장 표현공간에서 23일까지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 6시 두 차례 공연한다.
문학의 밤과 무용·전시·연극·음악회
창원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와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제23회 창원예술제’가 9일부터 24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예총이 주최하고 예총 산하 7개 예술 단체인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음악, 연예인 단체들이 주관하는 창원예술제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종합 예술제다.
올해로 23년째인 창원예술제는 9일 오후 6시 시티세븐 실내 분수광장에서 창원문인협회 주관으로 ‘2010 창원 문학의 밤’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시낭송에 클래식 음악과 함께 문인들의 시화전이 17일까지 이어진다.
창원미술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제27회 창원미술협회전’이 성산아트홀 전관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6일에는 ‘제21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17일에는 ‘2010 창원무용제’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창원무용협회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지기(志氣)의 불꽃 공연은 창작 무용극이다. 17일에는 연예협회가 준비한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창원사진협회는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들을 한데 모아 ‘2010 창원 사진단체 합동전시회’를 마련한다. 창원예술극단의 연극 공연 ‘하늘길 꽃길’이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창원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민간 소극장 표현공간에서 23일까지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 6시 두 차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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