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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진종만 도예전…오늘~11월 7일 창원 곡우도예전시관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기념 ‘곡우 진종만 도예전’이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2동 문화빌딩 6층 곡우도예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2시.
이번 도예전에는 곡우 진종만(80)의 근작과 구작 38점이 전시된다. 이번 도예전에서는 포도문과 박쥐문, 국화문을 위주로 순수 전통 조선백자의 기법을 재현해 만든 백자철사포도문대호와 편호, 주병 등을 선보인다.
진종만은 김해 진례 출신으로 제3회 대한민국 예술교육문화상 공작부문 최고상, 경남도 문화상 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그룹전을 가졌다. 청와대를 비롯해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 대통령 관저와 귀빈실에 그의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다.
전시문의:곡우도예전시관 ☏ 224-7900
경남신문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기념 ‘곡우 진종만 도예전’이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2동 문화빌딩 6층 곡우도예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2시.
이번 도예전에는 곡우 진종만(80)의 근작과 구작 38점이 전시된다. 이번 도예전에서는 포도문과 박쥐문, 국화문을 위주로 순수 전통 조선백자의 기법을 재현해 만든 백자철사포도문대호와 편호, 주병 등을 선보인다.
진종만은 김해 진례 출신으로 제3회 대한민국 예술교육문화상 공작부문 최고상, 경남도 문화상 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그룹전을 가졌다. 청와대를 비롯해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 대통령 관저와 귀빈실에 그의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다.
전시문의:곡우도예전시관 ☏ 224-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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