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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단조 마평수 사장, 국제관세문화대상 수상
현대단조(주)는 마평수 대표이사가(오른쪽) 최근 (사)한국관세학회(회장 최해범·창원대 교수·왼쪽)로부터 관세행정과 무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윤영선 관세청장과 공동으로 국제관제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세학회는 최근 국민대학교 경상관 세미나홀에서 관세청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2010년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으며, 마평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제관세문화대상을 받았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현대단조는 산업플랜트, 석유화학플랜트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튜브와 시트, 칭, 플랜지 등을 생산, 미국 GE와 일본 도시바, 인도 L&T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3000만불 수출탑과 경상남도 중소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신문] 홍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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