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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문화예술연구회 전시회 27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서 | |
동락문화예술연구회는 그림전으로 ‘동락-함께 걷는 길 展’과 서예전으로 ‘묵향-반야로 가는 길 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동락문화예술연구회와 메세나 협약을 맺고 있는 창원 소재 중견기업인 (주)신텍(대표이사 조용수)의 후원으로 열릴 뿐만 아니라 신텍 직원들이 만든 작품도 내걸려 풋풋한 그림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동락전 참여작가는 감라영 강주연 강천석 고영조 김재진 김종헌 김학일 김현주 김희곤 박근호 박미숙 박영분 서미희 서혜주 설경란 안영희 오정옥 이경태 이권순 장선자 전진수 정동근 정혜련 조수임 최미희 하춘근 한동식 황무현씨이다.
작품을 만들어낸 신텍 직원들은 구혜진 권가영 김시준 김주희 김현재 박정현 손세림 이상길 이승화 이태돈 조아라 최승영 추경수 표창모 허서윤 허지애 홍수정 황상경 황상욱 황호남씨이다. 묵향전에는 강남숙 권명숙 권병호 권용자 김귀옥 김만정 김미숙 김보영 김영순 김은희 김필복 노경자 문순례 박금숙 박삼선 박송숙 박순현 백명희 손경숙 신명수 안숙자 유다감 이곡지 이선순 이은초 이정림 이흥규 정외순 정정자 조숙희 차경규 최난희 최수련 한복순씨가 작품을 냈다. 동락문화예술연구회는 결손가정 성금 전달, 찾아가는 미술·서예교실, 동락해외초대전(일본)과 회원전시를 병행하는 문화·예술 단체이다. 지난 1월부터 25일까지 ‘숲’ 갤러리에서 ‘첫눈 밟고 가는 글씨 展’을 갖고 있기도 하다.
경남신문_조윤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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