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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는 아름다운 우리가곡, 극단장자번덕, 극단현장, 극단벅수골, 극단마산, 큰들문화예술센터, 극단객석과무대, M&S무용단, 극단예도 등 9개 단체가 선정됐다.
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사)경남문화예술연구원, 구복예술촌, 정수예술촌, (사)대안공간마루,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대산미술관이 선정됐다.
경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정효)은 도내 문화예술단체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공연예술단체 육성,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과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지난달 28일 ppt발표심의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공연단체와 공연장의 협력관계 정도, 프로그램의 내용, 기획력, 문화예술적 우수성,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9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민준홍 심사위원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남지역협력관)은 다른지역보다 본사업에서 모범을 보이는 경남지역단체들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경남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협력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2인3각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됐다.
또한 이날 재단은 예술가의 예술교류 증진과 창작활성화 및 도민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사업인‘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단체를 선정했다.
총10개 지원단체중 1차 서류심의를 통과한 6개 단체를 대상으로 PPT발표심의를 실시한 결과 시설별로 프로그램 특성이 다양하여 변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 기대이상의 기본요건을 구비하고, 기획서도 충실하여 6건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경남문화재단에서는 양사업의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조건 및 예산안 수정보완 등을 위한 워크숍을 4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사)경남문화예술연구원, 구복예술촌, 정수예술촌, (사)대안공간마루,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대산미술관이 선정됐다.
경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정효)은 도내 문화예술단체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공연예술단체 육성,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과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지난달 28일 ppt발표심의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공연단체와 공연장의 협력관계 정도, 프로그램의 내용, 기획력, 문화예술적 우수성,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9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민준홍 심사위원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남지역협력관)은 다른지역보다 본사업에서 모범을 보이는 경남지역단체들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경남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협력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2인3각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됐다.
또한 이날 재단은 예술가의 예술교류 증진과 창작활성화 및 도민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사업인‘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단체를 선정했다.
총10개 지원단체중 1차 서류심의를 통과한 6개 단체를 대상으로 PPT발표심의를 실시한 결과 시설별로 프로그램 특성이 다양하여 변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 기대이상의 기본요건을 구비하고, 기획서도 충실하여 6건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경남문화재단에서는 양사업의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조건 및 예산안 수정보완 등을 위한 워크숍을 4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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