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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근 경남전자출판협회장은 16일 창원문성대학에서 디자인학부 학생들에게 '시대 흐름과 디자인 전문가의 길'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회장은 "21세기 시대흐름은 창작과 공감능력"이라며 "디자인 전문가가 되려면 기술보다 창의적 디자이너로서의 사고가 더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전자출판의 미래 비전이 밝다는 점을 강조하고 "출판의 미래는 스토리, 디자인, 소프트웨어, 영상과 IT의 융합으로 발전하며 이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의 성장과 함께 한다"고 제시했다.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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