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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화 씨
김병준 씨
3·15아트센터 신임 관장에 이근화 전 경남대학교 교수, 진해문화센터 관장에 김병준 전 창원시 국장이 내정됐다.
창원문화재단은 18일 공고를 통해 관장 채용 면접시험 최고득점자(임용후보자)를 발표했다.
이근화 전 교수는 47년생으로 성악을 전공했으며, 경남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 올해 초에 정년퇴직했다.
김병준 전 국장은 53년생으로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 하수도사업소장을 거친 후 명예 퇴직했다.
창원문화재단은 신원조회와 인사위원회 등 관련절차를 거치고 이사회 의결 후 이달 말 께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임기는 7월부터 시작한다. 이종훈 기자
경남신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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