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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 등 공로 문체부장관 표창
이상미(오른쪽) 해금강테마박물관 기획실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해금강테마박물관/
전시·기획 등 공로 문체부장관 표창
- 기사입력 : 2016-01-20 07:00:00
이상미(오른쪽) 해금강테마박물관 기획실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해금강테마박물관/
이상미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기획실장이 18일 ‘2016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15년도 박물관 발전 업무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6년 신년교례회는 전국 박물관 미술관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친교의 장으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신년사와 함께 박물관 발전 업무에 공을 세운 이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상미 기획실장은 2015년도 30회 이상의 유물 및 갤러리 전시 기획 및 진행, 100여 회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10여 회의 공연 및 각종 문화행사 기획, 업무협약 등 지역 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 실장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모범이 되는 학예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 이래 11년 역사 동안 120여 회의 전시, 300여 회의 교육, 50여 회의 공연 및 문화행사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 국민안전처 장관표창, 올해의 우수도슨트상 등 총 30 여 회 수상했다. 이회근 기자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 이래 11년 역사 동안 120여 회의 전시, 300여 회의 교육, 50여 회의 공연 및 문화행사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 국민안전처 장관표창, 올해의 우수도슨트상 등 총 30 여 회 수상했다. 이회근 기자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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