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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영 우아 대표, 남편 정영화씨 이어 가입
경남지역에서 제7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이임영(왼쪽 두 번째) ㈜우아 대표가 2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1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대표는 경남의 35번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한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의 배우자로, 이날 가입하면서 경남에서는 7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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