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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시소식

제목

창동예술촌 사진·영상미디어 전시 동시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49
내용

리아갤러리 '창동의 순간'아트센터 '공간에 스며들다'

 

창원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와 아트센터 2층에서 동시에 전시가 열리고 있다.

리아갤러리에서는 창동 모습을 사진에 담은 특별전 '창동의 순간'이 한창이다.

라온두리 사진봉사단과 창동예술촌이 공동기획한 사진전으로 시민들이 창동에 친숙해지고 마산 원도심이 활성화되길 바라는 뜻으로 마련했다.

사진은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문화·예술 나눔 지역봉사단인 라온두리가 찍었다.

회원들은 도심밀착형 예술촌으로 거듭난 창동의 모습을 기록했다. 창동예술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사진이 많다.

30일까지. 문의 070-4947-0852.

라온두리 차명길 회원 작품.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는 제1회 영상미디어 특별전 'Soak in space-공간에 스며들다'가 진행 중이다.

지역 미디어 예술 작가 권태훈, 김종민, 전솔비, 채수림, 여희재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 이색적인 영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특별전은 창동예술촌이 영상미디어 창작 지원과 작가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것이다.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권태훈 작가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상미디어 예술을 지역민에게 선보여 기쁘다.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일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 달 2일까지. 문의 070-494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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