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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시소식

제목

평면회화의 여덟가지 매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68
내용

창원 갤러리필 내달 3일까지 ‘2014 특별기획展’
김인하·김태홍 등 지역 중견작가 8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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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근 DREAM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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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행숙 ‘vitality’


창원 갤러리 필이 지역 중견작가 8명이 참여하는 ‘2014 특별기획 초대전’을 열고 있다.

참여 작가는 김인하, 김태홍, 김학일, 백순공, 이임호, 정동근, 조현계, 최행숙 등으로 이미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지역 미술계의 중진들이다.

갤러리 관계자는 “지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로 전시를 구성했다. 다양한 관점으로 표현된 평면회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인하 작가는 전 경남도립미술관장으로 국내외 개인전 28회와 시드니 한국현대미술초대전 등 단체·초대전에 활발히 참여했다.

김태홍 작가는 지역 대표 수채화가로 개인전 8회를 열었고,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경남수채화협회 고문, 경남초대작가 등을 맡고 있다.

김학일 작가는 개인전 24회와 샌프란시스코·마이애미·쾰른아트페어 등 단체·기획초대전 500여회 참가를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왔다.

백순공 작가는 창원대 예술대학 명예교수로 개인전 14회를 개최했다.

이임호 작가는 러시아 국립 레핀아카데미에서 수학한 실력파로 한국인물작가회에서 활동 중이다.

정동근 작가는 개인전 15회를 열었고, 해외교류(한·일·프) CREART회 회장으로 지역과 해외를 잇는 미술교류에 헌신하고 있다.

조현계 작가는 개인전 18회를 개최했고, 동서미술상 첫 수상자이기도 하다. 한국수채화협회 자문위원, 경남수채화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최행숙 작가는 개인전 13회, 여수 국제아트 페스티벌, GIAF 2014,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 등 단체·초대전에 140여회 참여했다. 전시는 내달 3일까지. 문의 ☏ 055-274-8813. 이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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