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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혁림 화백 화비 봉숫골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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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22 |
16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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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말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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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11.01.18 |
14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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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끊긴 역, 아쉬움 넘어 황량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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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8 |
1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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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 현장을 가다1-경남전업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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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백 |
2011.01.18 |
15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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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무사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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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11.01.17 |
12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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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열어준 마산, 내 그림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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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1.01.17 |
17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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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전영근(전혁림 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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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
2011.01.17 |
1340 |
0 |
380 |
도립미술관'위탁 전시회'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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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1.01.15 |
1345 |
0 |
379 |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마산 어시장 삶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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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1.01.15 |
1399 |
0 |
378 |
이동식 갤러리 ‘MSG’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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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2 |
1644 |
0 |
377 |
옻과 자개로 천년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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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1.01.11 |
13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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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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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11.01.11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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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오직 장인이라는 완벽한 마음가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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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
2011.01.11 |
13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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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 - 전영근(전혁림 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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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1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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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재단의 새해 다짐_이만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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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1.01.11 |
1249 |
1 |